[오피셜] 설강화 논란 관련 jtbc 2차 입장문 발표.png

카테고리 없음|2021. 3. 30. 19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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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도 여전히 개소리인게



1. 즈그들이 직접 남주 설정을 운동권 학생(을 가장한 간첩)이라고 직접  설정함


2. 1987년 6월 민주 항쟁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뭐 대통령 선거 캠페인이였냐?


3~4. 안기부 해외파트라고 다를 건 없었다. 대표적인 사건이 '수지 킴 간첩조작사건'. 당시 안기부는 국내파트든 국외파트든 둘다 힘 있고 썩어빠진 곳이였다.

 그리고 여기서 더 의문인게, 해외파트 요원이 국내에서 활동하게 됐는데 이땐 또 가만히 있는다? 동료들 개짓거리에 환멸 느꼈다면서 시스템의 부조리함에는 환멸을 느끼지 못하다니, 이거 뭐 선택적 불감증? 그런거냐?


5. 이딴걸 변명이라고... 마치 sbs가 자료에 일베 흔적 묻혀놓곤 '일베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'하는 꼴.



입장문을 내면 낼수록 더 역해지는구나 ''tbc아.

http://m.humoruniv.com/board/read.html?table=pds&pg=0&number=1050884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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